형우모드 ‘스위트홈(Suite Home)의 수입브랜드 ‘데이비드 휘세네거(David Fussenegger)’ 또한,
매년 이 직물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. ^^
데이비드 휘세네거 제품은 북유럽의 기하학 패턴을 주로 하며, 어느 공간에서나 잘어울릴 수 있는 부드러운 컬러로 제품을 디자인하는데요. 이번에 선보인 2018 S/S 면 제품들은 봄을 알리는 식물 패턴이 많이 그려져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습니다. ^^
키즈 제품 군에서는 귀여운 사물 아이템들이 출시돼 눈길을 사로잡았죠.
수박 모양의 귀여운 망또 블랜킷과 쿠션이 보이시나요? ^^ 선인장 쿠션도 있네요! ㅎㅎ